첨에 택배 받았을 때 이게 뭐지? 싶게 가벼워서 깜짝 놀랐어요.
어쩜 포장도 이렇게 이뿌게 ~감동💜 뜯는 순간부터 기분이
좋아 지더라구요.
너무 가볍고 따뜻해요~ 첨엔 입고 따뜻한지 모르는데
쫌만 지나면 땀이 나요 ㅋㅋㅋ
딱 한가지 아쉽다면 주머니 속이 ㅜㅜ 너무 홑겹이라
춥더라고요. 손을 쏘~옥 넣었을 때 따뜻했음 더 좋았을듯요.
그 외는 너무너무 만족입니다.
버튼은 또 어찌 이리 고급스러운지요~ 점퍼 그리 좋아 하는 편이
아닌데도 요샌 맨날 이 아이만 입게 되요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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